입술 컨디션에 따라 다른 컬러로 발색되는 보습 립스틱 비브라스는 추자현 립스틱으로 화제가 된 ‘리바이브 미 립스’ 신제품 7종을 출시했다. 일명 만년필 립스틱으로 잘 알려져 있는 리바이브 미 립스는 입술 컨디션에 따라 발색되는 퍼스널 핏 텍스처가 특징인 립밤 타입의 립스틱이다. 퍼스널 핏 텍스처란 개인의 입술 컨디션에 따라 다른 컬러로 발색되며 얇은 오일막을 형성해 입술에 핏되는 것을 뜻한다. 레드, 오렌지, 핑크, 퍼플, 그린, 옐로우, 그린 총 7가지 컬러의 립스틱이 입술 온도에 반응해 입술에 제형 컬러와 달리 자연스러운 컬러로 발색되는 것이 특징이다. 특허성분인 초저분자 히알루론산이 깊은 보습감을 부여하며 아카시아 나무 씨앗으로 2중 수분 차단 효과를 느낄 수 있다. 또한 세라마이드액 함유로 주름 개선과 보습·탄력에 도움을 주며 동백 오일의 항산화 성분이 한 번 더 케어해 건조하고 메마른 입술에 생기를 부여한다. 비브라스 마케팅팀 관계자는 “기존 립스틱과 차별화된 립밤 타입으로 립 메이크업 시 보습효과를 부여해 촉촉함과 동시에 컬러감을 느낄 수 있다”고 말했다. 비브라스의 리바이브 미 립스 신제품 7종은 비브라스 공식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.
차세대 K뷰티를 이끌고 있는 패션뷰티케어 브랜드 비브라스(VIVLAS)가 ‘리바이브 미 립스’ ‘리바이브 미 팔레트’ 등 브랜드 최초 메이크업 라인을 포함한 신제품 11종을 출시했다. 비브라스는 ‘뷰티 페미니즘(Beauty Feminism)’이란 특별한 브랜드 철학과 뛰어난 제품으로 최근 중국 투자사 웰란쏭 그룹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. 고농축 홍차발효추출물이 함유된 ‘VVLS 블랙티 마스크 시리즈’가 지난해 홍콩, 중국 비롯한 아시아 국가에 초도 물량 수출이 완판되며 3차 리오더가 진행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. 스킨케어 라인업 성공에 이어 추가 투자 유치를 받아 색조라인 강화를 위해 브랜드 최초 메이크업 제품과 스킨케어 제품 라인업을 확장한다. 세계 각국의 도시 컬러를 반영해 출시한 립스틱 ‘리바이브 미 립스’는 세미 매트 피니시 타입 4종과 모이스처 타입 3종, 총 7가지 제품이다. 리바이브 미 립스의 가장 큰 특징은 형태미와 기능성을 모두 고려해 유니크한 만년필 형태로 디자인했다. 성공의 상징인 만년필을 모티브로 자신만의 시그니처로 당당하고 아름답게 자신을 꾸미는 여성을 응원하는 비브라스의 뷰티페미니즘 정신을 고스란히 담아냈다. 길고 얇은 형태는